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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가 가본 맛집

망원동술집 오복수산시장 바다를 요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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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술집 오복수산시장 바다를 요리하다

 

 

 


 

 

 

 

오늘은 술 먹으러 고고싱~
아니 회 먹으러 ㅎ_ ㅎ....

 

오며가며 보던 곳에 오복수산시장이 생겼다

한번쯤은 가보고 판단을 해야 될 듯 해

어제 방문 -

 

사진이 상당히

붉게 나와 꾸리꾸리하나

사진보다 더 외관은 예쁘다

 

 

망원동술집 오복수산시장 내부에 들어가면

옛날 포스터들이 가득

 

주인 아저씨가 옛날분인가?

 

ㅎ_ ㅎ....

 

 

 

 

망원동술집 오복수산시장 메뉴는

일반 횟집이랑 비슷하다

 

살짝 아쉬운 점은 방어가 없다는 점!

 

요즘 방어철인데! 방어가 없다니...

아쉬움 가득 ㅠ

 

 

가격은 비싸지 않고

저렴한 편 아닌가??

 

 

처음 메뉴로는

연어 + 광어 사시미

 

가격은 2만원

 

생각보다 두툼하게 썰어져 나와 놀랐다

나름 퀄리티 괜찮음!

 

 

사진 보니까 정말 못 찍었네 ㅠ

조명도 조명이지만..

 

다음부턴 사진 찍는 연습부터 해야겠다...

 

 

 

 

별로란 주위 소리 듣고 간 것이기에

기대를 하나도 안했었는데

나름 두툼하게 썰어져 나와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망원동술집 오복수산시장 별점은 5개 만점에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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