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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가 가본 맛집

버거킹 행사 오늘 점심은 와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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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행사 오늘 점심은 와퍼로~

 

 

 

 


 

 

 

 

버거킹 행사 자주 하기로 소문나 있지만

매번 근처에 없어서 안 먹었는데

이번 버거킹 행사는 와퍼 10년전 가격이라

당장 다녀옴~

 

 

 

근데? 와퍼 가격만 10년전 가격이 아니라

와퍼 생긴 것도 10년전 그대로

 

- _ -.....

 

개억울

 

 

 

버거킹 행사 와퍼 5700원은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다

 

기억하도록!

 

 

 

 

 

버거킹 출동~~~~~~~~~~!

여기는 서교동 버거킹!

 

데헿

 

 

 

 

요즘 패스트푸드점은 전부 셀프 주문이다

다만, 현금은 매장 카운터에서 이용 가능!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이젠 나도 따라가기 벅차다

그만 바뀌어라...

햄버거 먹기 힘든 아재의 한탄...ㅠ

 

 

 

버거킹 행사는 맨 앞에 위치해 있기에

기간특가 메뉴에서 눌러 주문하면 된다

 

주문하긴 쉬운 편이긴 하지만

사이드 메뉴라도 고를라 치면 지친다.....

 

 

 

배고플까봐 치즈버거까지 시켰는데

버거킹 와퍼 먹으니까 배부름

 

헤헷

 

 

 

 

그리고 버거킹 치즈버거 케찹 소스 개 극혐

3천원 아니고 천원이면 먹을 듯

 

개인적으로 불호

아주 불호!

 

 

 

버거킹 와퍼는 극 호~

 

왕 호~

 

프렌치 프라이도 호~

다른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두툼함이다.

 

 

 

 

 

 

 

버거킹 와퍼가 오랜만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왜소해 보여서 깜놀

 

 

 

 

열어보니 혹시나가 역시나로~

그냥 가격뿐만 아니라

와퍼 내용물도 회귀한 듯

 

 

 

 

그래도 한입 베어 먹어보니 맛은 기가 막히다

 

와퍼 맛은 패티가 좌우하지~

 

버거킹 행사해서 5700원이긴 해서 먹는다만

원래 가격이라면 다신 안 쳐다볼 듯....

 

 

 

근데 윤계상은 왜케 맛있게 먹는거야....

 

매장내에 나오는 CF 영상보다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와퍼 시킬뻔....

 

 

 

점심으로 버거킹 와퍼 먹은 지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배고픈 건 무슨 이유일까?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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