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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젤다의전설 : 야생의숨결

젤다의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공략 아닌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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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공략 아닌 팁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젤다의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공략 아닌 팁을 하나 드릴까 해서 글을 작성해봅니다.

 

( 물론 저는 젤다의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글판을 하면서 공략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

 

 

 

 

2월 1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북미 또는 일판이 한글패치 됐으며

카트리지도 배포된 마당이라 많이 젤다의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접해보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처음엔 어려울지도 모르겠으나

하다 보면 컨트롤러와 익숙해지면서

링크가 곧 내가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지요.

 

그러나 사당 같은 경우엔 퍼즐 느낌이 강해 어려움이 있고

처음 추운 곳에 가면 어떻게 생존을 해야 되는 지 몰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이럴 때 젤다의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공략을 찾아보지 마시고

 

혼자서 무조건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공략을 보거나 커뮤니티 스포를 당하면 허무할 뿐입니다.

사실 굳이 그곳으로 가지 않아도 됩니다.

사당 클리어는 하지 않고 나중에 강해지면

다시 텔레포트를 이용해 와서 클리어 해도 되고

못하겠으면 다른 마을 사당 또는 등산??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면 됩니다.

 

 

 

 

저도 처음엔 젤다의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공략을 보고 했기에

재미가 반감 됐는데 사당 30개를 클리어 한 후부터는

공략을 보지 않고 120개까지 클리어 하고 나니 꽤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물론 플레이 타임은 상당히 길어졌지만..

 

이번에도 한글판이 나옴으로써 한글 노멀 버전으로 한번 스토리를 상기시키고

마스터 모드로 또 한번 달릴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젤다의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공략을 보시기 전

다시 한번 "내가 혼자 클리어할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으로 한번 더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무엇을 하든 젤다의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공략을 보는 것보다 낫습니다!

심지어 그 시간에 요리를 해서 루피 노가다를 할 지라도요!

 

 

차후 코록을 다 찾겠다?라고 한다면 공략을 보는 것이 좋을 듯 하지만

사당 클리어 및 가논 클리어는 보지 않고 게임 하시는 게 더욱 재밌게 하는 방법입니다.

 

" 그래도 난 공략 보고 할꺼야~!! "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저랑 함께 가시죠~

 

ㅎ _ㅎ

 

내일부터 젤다의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사당 120개 공략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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