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무드 파주 마장호수 근처 카페
마장호수 근처에 위치한 파주 카페 필무드 -
2019년 개장해서 신선한 곳이 무척이 묻어 있는 곳!
새집 냄새 날까 걱정도 했지만 기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통창으로 되어 있어 인테리어는 굿굿 -
사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오는 곳 -
그래서 더욱 맘에 쏙 들어 추천해보고픈 곳 -
다만, 서울에서 오기엔 너무 거리가 멀고 -
파주 중에서도 극악이라고 평가받는 마장호수 근처에 위치해 있다 -
운전해서 가기가 쉽지 않다는 것 -
물론, 마장호수랑 연계해서 구경하면 좋은 곳임엔 틀림없다.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코스로 추천하고 싶을 정도긴 한데 -
필무드 파주 카페 보고 나서 할 게 없으니 말 다 했다
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에 날씨가 좋아지면 마장호수 구경 또는 벽초지수목원 구경 하고
필무드 카페에서 쉼을 한번 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필무드 자체 카페는 나쁘지 않다
빵이며 커피며 퀄리티가 낮지 않음 -
다만, 가격이 약간 다른 일반 카페보다는 높긴 하다 ~
그래도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라는데엔 찬성 -
들어가기 전부터 통창으로 꾸며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음 -
필무드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10시까지 운영한다 -
주말이랑 공휴일도 마찬가지 -
그러므로 크리스마스에도 ~ 운영은 동일하게 한다 ~
파주 카페 필무드 메뉴는 다양하다 -
웬만한 카페에 있는 메뉴만큼이나 다 있다 -
그리고 빵도 다양하게 있는데~
밀가루 자체를 좋은 걸 쓰는 걸로 써 있더라 -
그래서 인지 가격이 살짝 높긴 높았음!
물론, 파리바게뜨보단 맛있었던 듯!!?
어린이 친구들과 방문하는 고객이 많은 지
어린이 음료가 어디든 있다 -
아무래도 마장호수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거겠지?
분위기 좋은 달달함 -
그리고 좋은 풍경 ~
그리고 맛있는 차 -
이 3박자가 맞는 곳이라 데이트코스로 추천하고 싶어진다 ~
다만,ㅈ ㅓㅇ말 이것밖에 없기에 뭔가 날씨 좋은 날에 오라고 하고 싶어진다 -
필무드 카페만 왔다가 실망할 수 있으니까 -
파주 카페 필무드 맛은 소소하다 -
맛을 느끼러 온 것이라기 보단
분위기를 느끼러 온 것이니까 -
1층과는 다르게 2층도 위치해 있는데
정말 큰 편이다 ~
날씨 좋은 날에 테라스 -
그리고 밤엔 불빛이 반짝이려나?
궁금하다 -
나중에 날씨 좋아지면 다시 와봐야지~
꽤 큰 파주 카페 -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 -
멀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가보라고 하고 싶은 카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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