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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가 가본 맛집

망원맛집 블랙라벨 생고기집 점심메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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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맛집 블랙라벨 생고기집 점심메뉴 강추

 

 

 

 

 

망원맛집 블랙라벨 생고기집 오늘의 점심 메뉴로 추천 하고 싶어지네요.

2년? 아니 3년전부터 망원에서 근무하는데

다양한 집 보단 내 입맛에 맞는 집만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 요즘 다양한 집들을 가보기 시작하는데

망원에도 꽤 많은 맛집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네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망원맛집 블랙라벨 생고기집 추천 해봅니다.

 

 

 

아직 다음 지도엔 나오지 않네요!?

 

매번 족발집, 닭강정, 치킨 집등 다양한 업종했다
폐업해서 그런가봐여...

 

이번 블랙라벨 생고기집은 한 6개월 정도 본 거 같은데

맛은 엄청나게 있네요~

 

 

 

 

 

 

 

4대 진미 이베리코 흑돼지 ㅎㅎㅎ

사실 수입산이니 별 생각 없었지만

한번 먹어보니 꽤 맛있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쎄긴 엄청 쎼네요 ㅠ

 

 

 

망원맛집 블랙라벨 생고기집 가격은 싼 듯 하지만

100g당 가격이기에 일반적인 1인분 200g, 160g에 비하면 살짝 비싼 편이라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수입산이기도 하니까요~

 

다만, 이베리코 고기라니까..... 믿고 먹어봅니다. ㅎㅎㅎ

 

 

 

 

 

 

가격은 보시다시피

메뉴에 따라 다릅니다.

일단 사진 참고하시길 바라며 ㅎㅎ

 

점심시간에 11시부터 16시까지는 왕갈비가 8천원입니다.

왕갈비가 1만원이라는 저건 점심시간 외 시간대에 해당하는 가격입니다.

 

점심시간대엔 8천원이었어요!

양대비 가격은 꽤 괜찮은 느낌이었죠.

맛도 좋았고요~ 망원맛집이라고 칭할만 함!

 

 

 

 

망원맛집 블랙라벨 생고기집에서

갈비탕을 시키면 뼈 두개가 뙇!

 

너무 커서 고기도 엄청 붙어 있습니다.

다 발라내면 엄청난 양이...

8천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무슨 영화 '황해' 뼈다귀 느낌 그대로

이걸로 맞으면 엄청 아플 듯?

 

 

 

 

 

다 발라내서 고기를 와사비장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점심메뉴로 강추하고 싶은 집이네요.

나중에 한번 저녁에 술 마시러 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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