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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가 가본 맛집

야당역맛집 스테이크 수제버거 굿굿 뉴욕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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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역맛집 스테이크 수제버거 굿굿 뉴욕1990










2019년 마지막날 가본 스테이크맛집 -

뉴욕1990 야당역맛집 -

수제버거까지 맛있어서 놀람 -





외관부터 야당역맛집이란 느낌이 팍 -

뉴욕에 온 거처럼 -

스테이크가 깃깔 나는데 -

가격까지 저렴한 편이라서 놀람 -

잇힝힝 


넘넘 맛있게 먹어서

나중에 브런치 먹으러 올 생각 -





야당역맛집 뉴욕1990이 좋은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

뷰가 끝내준다는 점 -


지금 가면 야경이 끝내주는 

운정호수공원 뷰가 끝내주는

불빛축제가 이어지고 있어 끝내주는


그런 황홀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예약안하고 가면 창가자리에 못 앉을 수 있으니까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


우린 예약하고 가서

손쉽게 창가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


웃훙훙후훙


특별한 날엔 당연히 예약이 필수겠죵!?





메뉴판은 구더더기 없이 깔끔함 -

우린 배고프니까 

스테이크 하나

수제버거 하나

필라프 하나 -


오늘 야당역맛집 뉴욕1990의 실체를 알아보겠어 

라며 헛소리 시전 후 먹고 싶은 거 죄다 시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경뷰도 좋지만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그런가?

뭔가 특별한 날 케잌 사들고 와서 먹어야 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야당역맛집 스테이크 수제버거 끝내주는 뉴욕1990

그냥 대충 찍어도 이 정도 -


야경 비주얼뿐만 아니라

음식 비주얼도 끝내줍니다. 


필라프는 말 그대로 새우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수제버거는 먹느라 

단 한장만 남기고 -

나의 배로 떠나셨다


-




운정 근처에서 이 만한 곳 찾기 힘들 듯?

헷헷헷


일단 분위기 먹고 들어가고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에 -

내부 인테리어까지 


마지막 탄산까지 목에 젖셔주면 끝!

엣헷헷헷


낮에 브런치 먹으러 가야징~

야당역맛집 스테이크 수제버거 굿굿 뉴욕1990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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