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EV6 가격 연식변경

 
 
 
기아가 전용 전기차 EV6의 연식변경 모델을 발표했다.
'The 2023 EV6'를 19일 출시하며 시장공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3 EV6 가격은 
스탠다드 모델 라이트 4870만원
스탠다드 에어 5140만원
스탠다드 어스 5495만원이다
 
 
2023 EV6 가격 롱레인지 가격은
라이트 5260만원 / 에어 5530만원 / 어스 5935만원 / GT-Line 5995만원이다.
 
실제로 환경부 보조금 700만원과 지자체별 보조금을 받으면 실제 구입가격은 더욱 낮아진다.
The 2023 EV6 가격 보조금은 2륜 및 4륜 구동 모델과 상관없이
모든 트림에서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기존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고객 선호 편의, 안전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하고
신규 디자인 사양을 운영해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에어 트림에는 후측방 레이더를 기본 탑재하였으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 안전 하차 보조 기능을 추가하였고
전방 주차 거리 경고를 적용해 주행 및 주정차 안전성을 강화했다.
 
 
 

 

 
 
 
최상위 트림인 어스와 GT LINE에는 메탈 풋레스트를 신규 적용해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하고 기존 옵션으로 제공되던 실외 V2L 커넥터도 기본화했다.
 
딥 그린 신규 내장 색상을 추가하고 
기존 어스 트림의 브라운 인테리어에 적용됐던 블랙 스티어링 휠을 브라운 투톤으로 변경해 고급감을 더했다.
 
GT LINE에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전용 나파가죽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스웨이드 시트와 내장재를 포함한 '스웨이드 컬렉션'을 선택사양으로 운영해 고객 선택폭을 넓히고 있다.
 
 
에어 트림 이상 모델 2열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신규로 기본 적용해
후석 소음과 진동을 개선한 게 변경점
 
이밖에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모델에 신규 트림인 라이트를 추가했다.
 
'2023 EV6 가격 연식변경은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여 고객들에게 더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