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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

아이폰6s 구매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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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폰6s 포스팅~

 

모처럼 핸드폰을 바꿀까 말까 고민하다가 생각난 게

갤럭시노트7FE 였는데 어쩌다보니 아이폰6s를 구매하게 됐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라 듣자마자 질렀....네....

기변으로 할부원금 22면 개인적으로 싸게 구매했다고 생각된다.

 

 

 

 

아이폰6s는 하도 오래된 폰이라고 느끼기에 ㅎㅎ

처음 출시된 월은 15년 10월로

이 제품도 지금 까보니 15년 10월이다..
어차피 팔꺼니까.. ㅎㅎ

 

 

 

 

 

 

아이폰6s 주요 스펙은

ios 9

64비트 A9 프로세서

2GB

16 / 64 / 128GB (로즈골드는 64기가 이상)

4.7인치

후면 1200만 화소 / 전면 500만 화소

1715mAh 배터리

 

 

 

 

키면 각 국의 인사말이 나온다

 

안녕 / hello / hallo / Ciao 등등

 

인사말이 아닌 건 아니겠지? - . -ㅋ

 

 

 

 

 

오랜만에 박스와 함께 개봉해보는 폰

아이폰을 처음 쓴 것은 4부터인데~

벌써 6s라니.... 시간 참 빠르다

현재 7까지 나왔으면 이번 10월쯤엔 7S가 나오겠지..

 

 

 

 

 

아이폰6s 로즈골드는 이쁘기도 하지만

나중에 팔 때도 가격이 조금은 더 나오기에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 아닐 수 없다 -

 

 

 

 

노래를 틀면 빵빵하게 구멍이 슝슝 나있는 곳에서

음악이 쾅쾅 나온다~ ㅎㅎ

생각보다 커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

 

 

 

 

 

단순한 아이폰6s 부품들

기존에 아이폰6s 플러스를 썼기에

가지고 있다가 6s는 팔 생각이다.

 

 

 

아이폰은 어느 순간부터 절연띠가 생명이 된 느낌?

 

아이폰6s 부터는 3D 터치도 생겼다

꾸욱 누르면 디스플레이가 들어가는 느낌으로 터치되는 것으로

터치의 강약으로 인해 실행을 다양하게 시킬 수 있다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신선했는데..

사실 쓰다보면 별반 실용성을 모르겠다

 

잘 쓰는 사람들은 보면 퀵 활용이라고 좋아하던데..

난 얼리어답터는 아닌갑다.

그냥 기계치..... ㅎㅎㅎ

 

 

 

그 다음으로 아이폰6s를 쓰면서 좋은 점은 카메라 라이브 포토

카메라를 찍는 동시에 앞 뒤로 수초간 장면과 소리를 저장해

나중에 포토뿐만 아니라 영상도 보는 맛이 쏠쏠하다

단점이라하면 용량을 조금 많이 잡아 먹는 다는 점?? ㅎㅎ

그래도 상당히 쓸만한 기능은 틀림없다.

 

처음 아이폰을 썼을 때 그 떨림이 이젠 덜하지만

기능 만큼은 손에 익어서 그런 지 매우 만족스럽다

특히 아이폰6s플러스 쓰다가 6s를 만져보니 넘 가벼워서 손목이 덜 아프다~

근데 영상 보는 맛은 떨어져서 아쉽..ㅠㅠ

 

아이폰7S 구경하고 사볼까? 고민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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