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스타리아 3밴 가격 연비 출고기간 색상 톺아보기

 
 

 
 
 
현대스타리아 3밴 가격 출고기간 연비 색상 다 살펴보도록 하시죠!
 
아무래도 다양하게 운용하기 원하기 때문에 -
가격대가 확실히 카니발보다는 훨씬 저렴합니다. 
 
아무래도 스타리아의 운용할 때의 장점이 역시 가격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부터 먹고 들어가면서 활용도가 끝내주니까 말이죠.
 
 
 

 
스타리아의 특징을 살펴보면 풀체인지 되기 전 모델인 스타렉스때보다는 
정말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스타렉스 때는 아무래도 영업용 느낌이 강하게 드는 MPV라면 
지금의 경우엔 영업용 느낌도 강한 3밴과 5밴이 있지만 투어러 등 패밀리카 목적도 상당하니까요.
거기다 리무진은 정말 끝판왕 - 웬만한 차량 안 부러울 정도의 내부공간과 탁월한 느낌이 강하게 들죠.
 
뒷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지만 3인승 / 5인승 / 9인승 / 11인승 등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고급 형 모델 라운지 출시가 되면서 7인승도 있는데 7인승은 기가 막히게 잘 뽑혔단 소리가 있습니다.
 

 
 
 
 
가격을 자세히 살펴보면 
3밴 스마트는 2726만원부터 시작하며, 모던 등급은 2872만원까지 됩니다.
5밴 스마트는 2795만원부터 모던은 2952만원부터 시작입니다.
11인승 스마트는 2932만원부터 3084만원까지 되며, 9인승 모던은 3084만원부터입니다. 
 
스타리아 라운지 가격은 9인승 프레스티지는 3661만원부터 인스퍼레이션은 4048만원까지입니다.
7인승 인스퍼레이션 4135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LPG모델의 경우 디젤 가격에서 30만원을 제외하면 동일하게 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타리아 일반형과 라운지형의 경우 차이는 일반 / 고급 차이가 나뉘는 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급형인 라운지가 디자인도 좀 더 고급스럽고 사양도 좋습니다.
디자인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라디에이터 그릴 재질이 우선 다르고, 헤드램프도 일반형은 4구 프로젝션 타입,
라운지는 아이스큐브 등등 디자인이 8개로 이뤄져 있어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헤드램프를 감싸고 있는 틴티드 브라스 컬러가 적용된 크롬이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동일한데 다른 점이라면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 모델에서 더욱 특화된 기능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2열시트가 180도 회전 가능하다는 점!
카니발에서도 가능했지만 수출모델에만 적용되면서 질타를 받던 기능 중 하나인데, 
이젠 스타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열 시트를 180도 회전하면서 동승자와 편안하게 이여기를 할 수 있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카시트를 설치 후 아이를 마주보면서 케어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가족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리아 연비는 투어러 9인승의 경우엔 복합 11.3/11.0 입니다.
2.2 디젤 2WD / 2.2 디젤 2WD(빌트인 캠)
 
투어러 11인승의 스타리아 연비는 11.8 입니다. 2.2 디젤 2WD
 
카고 3인승 스타리아 연비는 2.2 디젤 2WD 기준으로 12.3 입니다.
카고 5인승의 2.2 디젤 2WD 기준 11.9 입니다. 
 
아무래도 스타렉스 2.5 디젤엔진에서 2.2디젤 스타리아엔진으로 다운사이징되면서
연비는 상승 & 자동차세 부담도 조금은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타리아 전장 전폭 전고 축간거리 윤거전, 윤거 후
엔진형식에 따른 배기량 최고출력 최대토크 연료탱크 용량 등 알아보겠습니다.
 
전장은 5,255mm이며, 전폭은 1,995mm입니다.
전고는 투어러의 경우 1,990mm이며, 카고는 2,000mm입니다.
축간거리는 3,275mm이며, 윤거전은 투어러 1732mm 카고는 1732mm입니다.
윤거 후는 투어러 1743mm이며 카고는 1716mm 입니다.
엔진형식은 디젤 VGT 2.2 이먀, 배기량은 2,199CC 입니다.
최고출력은 177PS이며 3,800rpm 입니다.
최대토크는 44.9 / 1,500~2,500이며 연룡탱크용량은 75리터입니다. 
 
 

 
 
마지막 스타리아 색상 내장 색상은 블랙 & 베이지 입니다.
스타리아 외장색상은 크리미화이트 / 쉬머링 실버 메탈릭 /
그라파이트 그레이 메탈릭 / 문라이트 블루펄 / 어비스블랙펄 / 다이나믹 옐로우 입니다.
 
 

 
 
 
 

기존의 이미지를 깬 스타리아 -

 
 
 
이번에 공개된 신형 코나 풀체인지의 경우도 스타리아 & 그랜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이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느낌을 이제는 이대로 간다는 뜻이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로보캅 같은 느낌 그대로 -
 
영업용 이미지 차량이는 건 어쩔 수 없을지언정 
그랜저 & 코나 등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오다 보니
이제는 정말 스타리아 디자인이 예뻐보이기도?? 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패밀리카 & 다용도 차량으로 활용도가 높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12년만에 풀 체인지 하면서 현대에서도 스타렉스 자체를 어떻게든 되살리려는 게 보입니다.
약간의 아쉬운 점은 가솔린 모델이 없다는 것인데 이제 하이브리드 & 수소차 얘기도 솔솔 나오는 걸 보니
조만간 또 좋은 소식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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