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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

1톤 화물트럭 포터 전기차 1주일 안에 출고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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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재고 보유가 어려운 차종 중에 하나인 

바로 포터 - 

 

Porter 중에서도 친환경 차량인 EV 모델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톤 화물트럭인데 조용하다!? 바로 요 모델이 되겠습니다.

 

사실상 많은 분들이 탐내고 있지만

계약 후 대기기간이 길어 다들 밀리고 밀려 이제는 출고 포기 상태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리스차량으로 이용하고자 많이 연락을 주시는데

금융사 명의로 미리 잡아놓은 차량이기 때문에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실질적으로 불황형 차량이라고도 불리는 만큼 

경제가 안 좋아지는 경우엔 더더욱 많이 찾는 게 바로 1톤 화물트럭입니다.

근래에는 유류비 상황까지 안 좋아지는 터라 더더욱 인기가 많아진 게 EV 모델입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기존에 디젤 모델에 익숙해있지만 최근에는 EV 후기도 곳곳에서 올라 오는 걸 확인해보실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업무적으로나 실생활에서나 활용하고 있다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처음 출시할 때는 주목을 받지 못해

구매하면 영업용 번호판까지 주고 국가 지원금도 상당했지만

지금은 딱히 매리트가 많이 없어져서 ㅠ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전기차량 특성상 정숙성 & 파워 & 경제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유리한 점이 많기 때문에 200키로 미만으로 일 운행이 정해져 있는 분들에겐 

아직도 매리트가 넘치는 차량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지금은 여러 미디어에서 다양하게 효율성을 입증하다 보니

그 인기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1톤 화물트럭 포터 전기차 제원을 살펴보면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공식적으로 211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100kW급속 충전기로 0프로에서 80프로까지 충전기준으로는

급속 54분입니다. 

완속으로 기준(7.2kw)으로 충전하면 9시간 30분 걸립니다.

 

요즘엔 공공기관 또는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에도

추가로 충전기 설치가 되다 보니 이용하시는데에 큰 불편함이 없으실 겁니다.

 

 

 

 

다만, 1회 충전주행거리가 211키로라는 점이 약간 아쉬울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 주행거리가 200키로가 넘어가면 그 때부터는 약간 망설여지기 마련인데

급속 충전기가 근처에 있다면 이 부분도 해결가능한 문제입니다.

 

사실 공식적인 키로수만 운행 가능하다면 전기차의 경우 조금 빡빡할 수 있습니다.

겨울엔 당연히 배터리 효율로 인해 키로수가 줄겠지만 

반대로 봄, 여름, 가을에는 배터리 효율이 나름 괜찮아 공인키로수보다 더 운행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이뿐만 아니라 회생제동이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운행 중 충전이 되어 조금 더 운행이 가능합니다.

 

 

 

 

 
 

 

 

 

인기가 대단한 만큼

대리점을 방문하셔서 지금 주문해도 출고 대기기간이 12개월 이상입니다.

또한 보조금까지 받아야 되는 상황이라 연말에 받다 보면 또 차량을 인도 못 받고

올해 차량을 받지 못하면 내년에 또 국고보조금은 내려가는 악순환이 있습니다.

더불어 차량가격도 연식변경을 통해 매번 오르다 보니 빠르게 받는 게 어쩌면 이득인셈이죠.

 

전기차량이라는 특성이 반도체 자체가 꽤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더더욱 생산 일정은 잡히는 게 느린 걸 받아야들여야겠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기다릴수만은 없는 노릇이지 않겠습니까?

방법이 아에 없는 건 아닙니다. 

 

아무래도 긴 대기기간을 기다리면서 매년 축소된 보조금을 받느니

지금 당장 올해 보조금을 받으면서 빠르게 차량 인도 받는 방법이 존재하죠.

 

바로 '리스상품'이 그러합니다. 

작년 이맘때쯤이 아닌 그 이전에 차량 게약을 금융사에서 넣어두고

이제야 차량이 나와 올해 국고 보조금을 받은 차량입니다.

 

그래서 차량가가 오르기 전 22년 차량가로 견적이 산출한 것도 특징이죠.

23년 차량가는 4400만원부터 4540만원까지 옵션이 들어가니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저렴한 22년형으로 구매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그리고  전기차량만의 특별한 보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당연히 필요하죠.

23년도 5700만원 미만 전기차량인 경우 100%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당연히 지원 받은 대상차종입니다. 

 

 

 

 

 

 

 

 

연도별로 매년 줄어들었던 보조금 -

올해는 더더욱 줄어들어 법인의 경우 국고보조금인 1200만원만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리스로진행시엔 1200만원만 지원받아 차량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내년 차량가 상승 및 보조금 축소로 인해 더욱 낮아지기 전에

빠르게 운용하시는 것이 어쩌면 더욱 유리한 부분이 아닐까요?

 

중요한 부분은 22년형은 재고 물량이 소량 남아있다는 점입니다.

이 물량이 다 빠지면 23년형으로 차량가 상승한 것으로 매칭되다 보니

차량 필요하시다면 빠르게 문의 연락 주시는 것이 돈 버시는 길입니다. 

중요한 구매 시점이 바로 지금!이 가장 저렴한 금액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 주문, 출고 차량은 보조금을 모두 받아놓은 상태인 차량이기 때문에

고객님이 계신 지역에 관계없이 진행 가능합니다.

금융사 명의로 진행되기 때문에 따로 보조금은 생각지 않으셔도 알아서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서비스로 썬팅 및 블박 그리고 바닥 평탄화까지 서비스로 가능합니다. 

바로 받아서 사업에 운행만 하시면 되게끔 만들어드리고 있습니다. 

 

1톤 트럭 화물 포터 전기차의경우 화물로 들어가기 떄문에 장기렌트자체가 안됩니다.

따라서 구매 또는 리스로만 진행 가능한데 구매의 경우 너무 오랜 시간 대기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차량이 조금이라도 빠르게 필요하신 분이라면! 언제든 문의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차량가, 취등록세, 자동차세, 탁송료, 기타 비용 등등 전부 월 이용료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초기 목돈이 들어갈 리 없어 큰 부담 없이 차량을 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 사업자 분들이 누릴 수 있는 경비처리 및 부가세 환급 등 가격적인 효율성을 자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생계형 차량이라 딱 필요한 시기가 있으실 겁니다.

그 타이밍을 맞춰 차량을 뽑아야 할텐데 딱딱 아다리 맞게 설계하기가 쉽지 않죠.

이럴 때는 연락주시면 최대한 고객님의 편의에 맞춰 진행 도와드리겠습니다.

초장축 디젤 및 더블캡까지 모든 차량이 준비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다른 차량이 필요하셔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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