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플러스 기능 -

 

 

 

 

 

내가 사용하는 핸드폰

 

아이폰6 플러스

 

 

아이팟은 자주 애용하다가

 

이번 아이폰6플러스로 갈아타게 되었다.

 

화면이 커짐에 따라 동영상을 자주보는 내 니즈를 만족 시켰으니까 !

 

 

 

 

 

 

 

 

 

 

 

 

 

 

 

 

 

 

아이폰6플러스는 애플의 철학을 버린 작품이 맞긴 하다.

 

스티븐 잡스는 한 손으로 모든 것이 조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스마트폰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잡스 사후에 애플도 어쩔 수 없는 변화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겠지.

 

그리고 최고의 히트작이 되어버렸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

 

 

 

 

 

 

 

 

 

 

 

 

 

 

 

 

 

 

 

 

아이폰 화면은 점점 커지면서 두께는 점점 얇아지고 있다.

 

올해 아이폰6S가 나온다면 더 얇아지겠지? 라는걸 유추할 수 있다.

 

아이폰6플러스가 나오면서 삼성의 갤럭시 노트는 많은 위협을 받아온게 사실이다.

 

아이폰6S플러스가 나올 경우 휴대폰 시장의 변화가 어떻게 될지 더욱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디자인의 경우 아이폰6는 내 마음에 쏙 든다.

 

둥근 모서리가 인상적으로 오른쪽 측면으로 '슬립버튼' 이동도 눈에 띄고,

 

볼륨조절버튼도 동그란 모양에서 막대모양으로 바뀐점도 나이스하다.

 

 

 

 

 

 

아이폰6플러스 카메라의 경우 800만 화소지만 어느 휴대폰 못지않은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

 

새로워진 센서 + F2.2 조리개 값으로 말이다.

 

또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것도 아주 만족스럽다!!

(이 기능은 아이폰6플러스만 지원)

 

 

 

 

마지막으로 아이폰6플러스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16GB의 경우 299달러

64GB의 경우 399달러

128GB의 경우 399달러이다

 

아이폰6의 경우 각각 -100달러 하면 된다.

 

 

일단 써봐라

 

좋은지 나쁜지는

그 이후에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