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3 웨어러블의 끝판왕?

애플워치3 웨어러블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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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하면 생각나는 건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워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애플워치는 세계 웨어러블 시장의 1등으로

23%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샤오미, 피트빗과는 차이가 별로 없어 보이지만

가격적인 부분을 체크한다면 애플의 압승이죠.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 애플워치3은 기대감이 많았고

그만큼 잘 빠져 출시된 만큼 사람들에게 구매욕을 당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아이패드만큼이나 사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합니다.

아직 구매할까 말까라는 생각도 들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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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3의 장점은 디자인, 전작보다 빨라진 성능, GPS 및 고도계 탑재 등

 

국내 출시된 애플워치3은 셀롤러 부분이 빠진 GPS만 구매 가능합니다.

통신사와 협의 후 GPS+셀룰러 부분도 낼 수 있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셀룰러 부분은 없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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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플워치3은 구매하지 않았지만

시즌1껄 써본 입장에서는 상당히 빨라진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무슨 작동을 할 때마다 기다렸어야 하는데

이번에 만나본 애플워치3은 누르기만 하면 바로 실행되네요.

상당히 만족스러운 느낌 그대로 -

 

 

 

 

 

 

 

애플워치3 방수 기능도

나름 쏠쏠 합니다.

 

클래식 시계야 생활방수는 기본이긴 하지만....

 

 

 

 

 

 

 

 

 

 

애플워치3을 써야하는 이유는?

아이폰과의 연동성이 정말 좋다는 것!

아이폰을 쓴다면 애플워치3의 성능을 100% 끌어낼 수 있기에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폰을 쓰신다면... 살짝 고민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시리 또한 점점 발전하기에

아이폰8과의 시너지가 충분히 발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워치3 상당히 기능이 많은데

다 쓸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패션아이템으로 각광을 받는 만큼

애플워치3 하나만 있어도 패피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