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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가 가본 맛집

별내 데이트 추천 스테이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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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맛집으로 인사를 ~

별내에 한동안 살아서 매번 지나가다 우연히 본 곳을 가봤더니

GOODGOOD 베리 굿 ~

요즘엔 더욱 인기가 좋아진 듯 -

추워져서 그런가?

ㅎㅎㅎㅎㅎ

 

가격도 나름? 괜찮고

맛도 좋아서 분위기 살릴 때 가면 더욱 좋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느낌적인 느낌 -

그곳은 바로 별내 데이트 추천 스테이564 입니다.

 

 

 

 

 

 

 

대기가 있어서 조금 기다렸던 곳 -

주말이나 평일 저녁은 웨이팅 있을 수 있으니

중요한 미팅이 있다면!? 예약을 미리 하는 것을 추천 -

 

와이프 생일 날 갔는데

약간 웨이팅 걸리니까 뭔가 뻘줌.....

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내 데이트 추천 스테이564 메뉴는 다양하고

추천하는 메뉴는 파스타 & 스테이크 인데 -

와인도 한잔~ ㅎㅎㅎㅎ

 

메뉴판이 약간?

다시 만들면 안되나 싶을 정도로 -

아쉬움 가득 -

 

 

별내 데이트 추천 스테이564 생각보다 내부는 큽니다.

ㅎㅎㅎ

 

예약해놓은 더 좋은 자리를 맡을 수 있지만 -

예약 안해도 좋은 자리를 운좋게 앉았습니다.

 

운이 참 -

필요합니다.

ㅎㅎㅎㅎ

 

 

 

 

 

별내 데이트 추천 스테이564 식전빵은 맛있고 -

또 먹고 싶지만 하도 많이 주문했기에

적당히 먹었습니다.

 

단편적으로 얘기하자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빵보다 맛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일단 리조또 -

맛나 보이나요~?

ㅎㅎㅎ

 

실제로 먹어보면 더 맛있습니다.

버섯 리조또 맛집이에요!

 

 

 

 

 

 

 

스테이크를 시킬까 하다가 -

스테이크 보다는 피자를 먹고 싶어서

결국엔 스테이크 피자를 주문 -

 

다음부턴 그냥 스테이크를 먹든 -

피자를 먹든 하나만 하는 게 나을 듯 하다는 걸 오늘도 느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파스타까지 -

완벽하게 쓰리쿠션 느낌으로 주문했다 

다 먹느라 배가 터질뻔 했습니다.

 

피자를 포장하면 되는데.....

집에 가면 맛 없다는 걸 알기에

꾸역꾸역 먹다 결국은 피자 포장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식당에서 먹는 게 가장 맛있는 걸...

ㅎㅎㅎㅎㅎ.....

 

와이프가 한심하게 쳐다보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번에 나오면 사진 예쁘게 찍었을텐데

나오면 바로바로 먹느라 예쁘게 사진을 못 찍었네요.

 

 

 

다음엔 조금 더 맛있게 찍는 걸로 ~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별내 데이트 추천 스테이564 오늘 가보세요!

당장!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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