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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가 가본 맛집

루프탑 카페 파주 운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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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카페 파주 운정 시작








운정에 위치한 루프탑카페 시작 -

처음 가봤는데 느낌적인 느낌 좋음


약간 분위기 좋게 

사진 찍기엔 좋을 듯 -


그리고 루프탑 있어서 

야외에서 한잔 마시기엔 이만한 곳이 없는 듯 -


춥지 않은 날 -

그리고 미세먼지 없는 날 -

야간에 방문하면 정말 좋을 듯!!


맥주 한잔이 콜칵콜칵 넘어갈 듯 해서

나도 나중에 오기로 ~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진 않고 소소 ~


아무래도 개인 카페니까 -

이정도 가격은 해야 유지가 됩니당!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아직 새 건물이라 그런가?

공실들이 많아 주차하기가 널널함 


주차는 2시간 무료라고 하셨답니다.






음료말고 간단한 간식거리도 판매 -

약간은 아쉬울 따름이긴 한데~?

아무래도 좁은 공간이다 보니 시중에 판매하는 걸

구매해서 다시 판매하는 형식 인 듯 -

그래도 맛만 있다면 뭐 먹기 불편함 없을 듯 -






루프탑 카페 파주 운정 시작 느낌적인 느낌이 살아 있는 곳!

아직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으며 -

조명 자체가 넘실넘실 꽤 잘 꾸며져 있어

똥손이라도 셀카를 찍고 싶어지는 욕구가 뿜뿜 -


허나, 정말 똥손이기에 셀카는 찍지 않았죠.

막상 가게를 찍어도 이렇게 못 찍었으니 말이죵 ㅎㅎ.;;




그리고 중요한 루프탑 -


이걸 보려고 아무래도 루프탑 카페 파주 운정 시작 오는거겠죠?

조꼼 추워서 밖에서 드시는 분들이 없었는데

손님이 많은 날엔 보일러를 피워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둘 이용하고자 이걸 피기엔 약간 낭비?

ㅎㅎㅎㅎㅎ


그래서 사진만 언능 찍고 나왔답니다~











막상보면 볼수록 정말 예쁨

서울처럼 하늘하늘 거리는 불빛이 많지 않지만

운정도 상당히 불빛이 많아 야경 좋긴 하네요.


그리고 서울처럼 마구 다 높은 건물들이 아닌지라 

촘촘히 불빛이 보이는 게 굿굿 -

베리 굿~



그리고 불빛 장미가 눈에 들어오는데~

반평생 이렇게 불 들어오는 장미 -

넘넘 이뻐요 ~




그리고 마신 커피와 차 -

달달한 게 땡기는 오늘 또 한잔 마시고 싶네요.






오랜만에 커피랑 챙겨주신 간식이랑 먹는데

이거 이름 뭐였죠~?


예전에 커피숍 가면 매번 줘서 정말 달달하게 먹었는데 ~

아메리카노 시킬 걸 그랬어요 ~

잇힝힝힝


차랑 분위기가 좋은 곳 -

루프탑 카페 파주 운정 시작!

오늘 밤은 여기야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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