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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가 가본 맛집

역촌카페 플로 f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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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촌카페 플로 flot

 

 


 

 

 

예전에도 놀라갔다 왔고

지금도 충분히 가며

내년에도 갈 듯한 역촌카페 플로

오늘은 여길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 이사를 가면 한동안 뜸해지긴 하겠지만...

아직 이사를 가기 전이기도 하고

알리고픈 역촌 동네 카페이기도 합니다.

 

 

 

 

외관부터 비주얼이 끝내줍니다.

아 지금 간건 아니고

한 2주전쯤~? 3주전인가....

ㅎㅎㅎㅎ

 

아무튼 역촌카페 플로 flot 가서 찍은 건 예전 사진 -

넘 많이 가기에 자주 찍진 않지만

이렇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찍긴 하는 듯 합니다. ^^

 

 

 

 

 

 

 

기본적으로 역촌카페 플로 자체가 예쁩니다.

비주얼 작살이라는 건 이럴 때 표현 하는 거지요~

아무래도 넘 예쁘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꽤 많습니다.

 

물론 남자들도 여친과 함께 온 사람이 많습니다.

남자끼리는 눈을 씻고 봐도 안 보이네요. ^^

 

 

 

 

낮에 가도 예쁘고

밤에 가면 더 예쁩니다.

아, 그리고 역촌카페 플로 flot 겨울 한겨울 눈이 내리는 그 때 가면 더 예쁩니다.

깔깔 -

 

남자분들 - 크리스마스 때 이런 숨은 카페 찾아가는 건 어떠신지요~?

 

 

 

 

 

 

 

역촌카페 플로 flot 커피 그리고 사이드 메뉴는 상당히 맛나는 편입니다.

무난하기도 하며 -

때때로 무지막지하게 맛있기도 합니다.

 

사실 맛집 기준도 그러하지만

입맛 자체가 다 개인의 기준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다만, 아메리카노 그리고 초코는 상당히 진리라는 점!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역촌카페 플로 flot 추천도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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