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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가 가본 맛집

브런치 카페 추천 연신내 코피티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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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카페 추천 연신내 코피티암 굿굿






오늘은 오랜만에 브런치 먹으러 -





연신내 역 근처를 지나 햄버거 빅맥집 근처에 있는 

브런치 카페 추천 연신내 코피티암


처음엔 여기 와본적 있었는데 뭐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예전에 로프트가 바뀐 듯 -


조금 더 비싸졌으며 

조금 더 인테리어를 했으며

조금 더 프라이빗 하게 바뀐 느낌!?


허나, 완전히 인테리어를 한 게 아니기에

약간 어설픈 건 그대로 


그리고 예전 그대로 테이블 및 의자를 쓰기에

2층은 웬지 더티해 보이기도 했음 -


맛은 있지만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이젠 위생도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듯 -


그래도 1층은 웬만큼 깨끗한 편이고

맛도 있으니 브런치 카페로 추천해봄!




11시 오픈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놀람 -


근데 브런치 카페인데 사람이 한명만 일해서 주문이 조금 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아이러니 하지만

그래도 요즘 다들 힘드니 알바?! 직원!? 한명만 쓸 수 밖에 없는 

사장의 입장을 잘 알겠음 -


브런치 카페 추천 연신내 코피티암 2층은 사람이 덜 했는데

점점 사람이 많아지긴 함 -


그래도 꽉 찰 정도는 아니기도 하고

워낙 코피티암 자체가 큰 편이라 그닥 답답하게 느껴지진 않음!







예전 로프트 시절 와이파이 비번이 아직도 남아있고

아직도 와이파이가 잡히기도 함!


비번은 안해봄

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

브런치 카페 추천 연신내 코피티암 와이파이는 따로 있는데


'alleh_wifi_2653' 5GHz


Password는 0000009519임 


브런치 카페 추천 연신내 코피티암 벽에 적혀 있으니 쉽게 찾을 수 있음!


우리가 먹었던 메뉴는

블루베리 프렌치 토스트 하나 -

브런치 카페 추천 연신내 코피티암 블루베리 프렌치 토스트 가격은 14.9



브런치 카페 추천 연신내 코피티암 비프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9.8

그리고 아메리카노 + 모과차 마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는 비프 치아바타 샌드위치가 맛있었는데

블루베리 크림 치즈 토스트도 인기라며

먹어보니 맛있음


여자들이 꽤 좋아할 맛 -



 브런치 카페 추천 연신내 코피티암 신나게 즐기면서 먹었더니

35,000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비싸다는 생각과

맛있었다는 생각이 공존하면서

그냥 브런치 카페 추천해봄 -


다른 카야 토스트도 상당히 맛있다고 하니 즐겨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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