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여행 카페 오랑주리

서울 근교 여행 카페 오랑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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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헁을 떠나요~

잇힝!!

요즘 날씨가 안 좋더니

이제 날씨가 개어서 아주 좋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출발~

서울 근교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서울근교여행 자주 하는데

매번 파주만 오는 듯~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소개할 곳은 그래도 내부 식물로 가득찬 카페예요~

파주 마장호수 옆에 위치해서 더욱 유명하기도 하죠~

이곳은 바로바로바로바로~~~

파주 카페 오랑주리~

서울 근교 여행 카페 오랑주리 안에는 

식물들이 살고 작은 연못이 흐르는 느낌이라

겨울에 보기가 더 좋긴 합니다~

요즘 사방팔방 다 꽃이라 그런 지 

약간 손님은 덜 하던데~

그래도 좋았어요!

단체로 온 손님들도 있긴 하던데

그래도 자리가 널널해서 크게 즐기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았죠!

한가지 단점이라면

서울 근교 여행 카페 오랑주리 메뉴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점

정말 너무 비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가 8천원이라는 건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눈물을 머금고 어쩔 수 없죠

수익이 날 건 이거뿐이니까요~ ㅎㅎ

서울 근교 여행 카페 오랑주리 어린이 주스 하나가

4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편의점 달려갈 뻔....

그래도 나홀로 카페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으니까

이해는 갑니다...

8천원의 행복

ㅋㅋㅋㅋ

서울 근교 여행 카페 오랑주리 식물 구경하기 딱 좋음 -

연못에는 잉어들이 팔랑팔랑~

그리고 겨울에는 화로가 있어서 활용 가능할 듯? 

아무래도 고구마 해먹을 수 있으려나 ㅎㅎ  

서울 근교 여행 카페 오랑주리 1층에는 테라스가 따로 있어

야외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고

2층에는 난간이 있어 

내부 식물 위로 꾸며져 있답니다.

비가 오는 날이나 눈이 오는 날은

밖에 나가서 마실 수 없으니

2층에서 먹으면 좋고 -

1층은 날씨가 좋은 날 카페를 즐기면 좋죠.

물론 서울 근교 여행 카페 오랑주리 안에서 밖을 볼 땐 더 좋습니다.

오랑주리 파주 근교여행 하기 딱 좋은 곳~

근처 마장호수라 - 앉아서 쉬다가 또 놀다가 할 수 있답니다.

특히 마장호수 주차장 만차일 때

주차하기도 딱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주차만 하려면 비싸니까~

꼭 음료는 드세요~